타입문이 대세이긴 하구나 – TYPE-MOON、流石に大勢だな。

By | 5월 1, 2008

 

 

어제 잠깐 일이 있어서 모처에 갔다가

잠깐 서점에 들렀었다.

그리고 충동구매해버린 잡지.

타입문에이스
‘타입문 에이스’…..

우와…..
진짜 처음에 눈을 의심했다;
‘타입문’ 에이스라니.
~~에이스라는 게 그렇게 가벼운 건 아닌데.
저 자리에 자기네 회사 이름을 얹을 수 있고
그리고 그게 장사가 된다는 게..

대세는 대세구나….

뭐 여튼,
난 소위 ‘달빠’처럼 광신도는 아니지만
타입문의 물건들을 나름 재미있게 즐겼던지라,
자연스럽게 손이 가버렸다…
..
미안. 조금 거짓말.
사실 아쳐 빠임..;;

가볍게 대충 훓어봤는데,
아오자키 아오코
신작 ‘마법사의 밤’.

……..아오자키 아오코의 학생시절?!
우와우와우와

사실 나오는 캐릭터중에 아오코가 제일 좋았어서..;
그런고로 일단 체크.

잡지의 주된 내용은 신작 소개들과
타입문제 물건들의 총정리, 그리고 인터뷰들.

거기에 앤솔로지격인 만화들.
사실 이게 주된 컨텐츠같다.
분량도 반 이상이고
표지에도 써 있듯이 작가들이 꽤나 호화..

특히 러키스타의 요시미즈 카가미씨가 그린
코나타 세이버와 카가미 린은 굿이었음.

그러나 사실, 이번에 제일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던 것은…

..

….
브랜드 engage
Σ(゚Д゚;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뭔가 범접할 수 없는 핑크오라가….

타입문 브랜드로는 내놓을 수 없는 걸 내놓기 위해
“engage”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든 거라는데,
…..여성향 올인인 듯.

아니 근데 남성향 여성향은 좀 분위기로만 나누지.
안젤리크나 그런 것 처럼.
요즘 보면 여성향 = 야오이가 되어가는 듯.
단어 자체의 의미가.

아, 잊을 뻔 했는데, 부록 두개.
타입문 에이스 부록CD케이스하고 달력이라는데,
이 달력이 팬들에겐 좀 어필하는 듯.

왜냐하면……..
대인기(라는 것 같다)인….
캘린더
그녀의 이런 것들이 캘린더로 되어있기 때문(야)

.전격문고매거진

ps.같이 충동구매해버린 전격문고매거진 창간호와 그 부록
부록은 뜯기도 귀찮으니 냅두고, 일단 잡지쪽을 봤는데
이게 진짜 제대로 건진 듯.
한동안 즐겁겠다..

日本語版 Show
  • 세릴

    이, 이런 잡지가 있엇던가!!!!! 영풍에선 없었다구우우우우?!?!?!

    달력….쳇

  • lejark

    세릴//사는 사람들은 예약해서 샀다던데…
    난 그저 가니까 3권 놓여있길래
    전격문고매거진 창간호 지르는 김에
    같이 지름…

    달력 갖고 싶냐? 다음에 오면 구경은 시켜주마. 후후

  • 이모젠느

    뭐랄까 타입문 그림체로 여성향이라니 조금 후덜덜입니다.
    다리 사이 역삼각형 제발….T-T

    팬들에게 돌맞을지 모르지만… 타입문도 07th expansion도 원화가를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가끔씩 스토리의 진지함과 그림의 갭(특히 용기사씨)에 울고싶어집니다.

  • lejark

    이모젠느//오랜만에 뵙습니다.
    타입문의 경우 여성팬들도 꽤 많기에…
    니즈를 파악했다고 해야할지…하하;

    타입문은 그렇다치고, 07th Expansion의 경우는…
    이미 너무나 익숙해져버려서 오히려 다른 거면 어색할 거 같아요.
    그 그림체 특유의 맛도 있고,
    에피소드3의 경우 완전 괄목할만한…감정이입이 되더군요.

    역시 멈춰있지 않다는 건 멋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