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고 있는 애니들(월~화) – 最近見ているアニメ(月~火)

By | 5월 3, 2008

 

늦기 전에 한번 정리해야지.

월요일

1. 므네모네슈의 딸들(Mnemosyne-ムネモシュネの娘たち-)

므네모네슈의 딸들 오프닝 컷

AT-X 10주년기념 특별기획작.
AT-X란 것에서 감을 잡았겠지만 성인물이다.
하드보일드 액션에 그로테스크한 씬에 적절한 에로티시즘(야)

TV방영물임에도 불구하고 특별기획작이라 그런지,
이건 뭐 거의 OVA?
각 화 사이의 인터벌도 한달이고, 한 화에 45분.
퀄리티 초극상.
성우도 노토 마미코씨에 쿠기미야 리에씨 등 호화진이다.

솔직히 에로씬 부분에서 노토마미코씨 학학 하면서 보는 사람도 있을 듯(야).

스토리는 간단히 말해서 SF판타지 탐정액션물인데,
주인공 아가씨 둘이 불로불사라서, 1화와 3화 사이가 20년이 떨어져있다.
그리고 세계관이 꽤나 재밌는데,
자세히 이야기하면 네타바레가 되니 흥미있으신 분은 직접 보시길.

….그래도 뭐, 성인물임엔 변함없으니 알아서 자제?

여담이지만 애니를 자기전에 맥주 한캔 따면서 보고
릴렉스- 하게 된 상태로 하루의 마무리를 하는 편인데
이건 좀 그러기엔 안좋은게 단점. -_-
너무 시리어스해.

공식 사이트는 여기.

2. 개그만화보기 좋은 날 3기(ギャグマンガ日和3)

개그만화일화3기 타이틀
초나이스개그애니.
센스가 가끔 너무 아스트랄하게 나가서
애매할 때가 있긴 하지만,
유쾌하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애니.
옴니버스 형식에 한화에 5~7분 정도라 부담도 없다.

1, 2기도 그랬지만
3기는 뭐랄까, 한층 더 촌철살인적 풍자가 섞여있어서 즐겁다.

1화의 히라타 히라오 이야기는 최강.
‘신이시여, 부디 이 사람이 제 라이벌이 아니도록…’
우헤헤.

공식 사이트는 여기.

3. 소울이터(ソウルイーター)
소울이터 타이틀

원작 만화가 당신 복받았어.

원작은 솔직히 센스있는 소년만화 정도인데,
애니쪽은 이건 뭐 대박.
스타일리시한 액션화려하고 박력 있는 연출,
음악도 굿,
오프닝과 엔딩도 이번 시즌 중엔 최고급.
뭐 흠잡을데가 없다.
매화가 기대되는 애니.

다만 주인공 마카의 성우가 신인 오미가와 치아키씨인데,
…..솔직히 연기 잘한다고는 절대 말할 수가 없네…
근데 4화까지 진행된 지금에 와서는
익숙해져버려서 그 나름의 매력을 느끼고 있는 중;

이쁘니까 용서된다는 소리도 있더라.

반면 츠바키 역의 나즈카 카오리씨는 최근 들어
점점 연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게 보인다.
true tears에서부터 느낌 좋아지더니 소울이터에서는 꽤 좋음.

스토리는 사신의 무기를 만드는 장인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사신의 무기 후보생들의 좌충우돌 이야기.

소울이터와는 별도로 소울이터 레이트 쇼라고 심야판을 목요일 심야시간대[footnote]일본에선 토요일 새벽 1시를 금요일 25시라는 식으로 심야시간대로 따로 칭하는 경우가 있다. 소울이터 레이트 쇼도 실제로는 금요일 새벽방영.[/footnote]에
따로 방송하고 있는데 약간의 추가씬과 아이캣치 등이 더해진다.
…..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리 큰 차이가 없네;

사실, 양쪽 다 보고 있는데,
그래도 좋다.
진짜, 원작만화에서는 대충 지나쳤던 것도
눈길을 확 끄는 연출 등이………아아아아아아아아

진짜 원작만화가 복받았음.

오프닝과 엔딩은 한번 봐줘야 하기 때문에,
코딩 슥삭.

Soul Eater OP
Soul Eater ED

공식 사이트는 여기.

4. 우리집의 여우신령님(我が家のお稲荷さま)

우리집의 여우신령님 타이틀

라이트 노벨 원작.
그러고보면 최근 라이트노벨 원작 애니가 너무 넘쳐나는 느낌?

외가에 놀러갔다가 어쩌다보니 봉인되어있던
남녀로 변신가능한 초강력 여우신령을 풀어주고
어쩌고 하면서 호위역의 무녀아가씨가 들러붙고 하는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작품.

재산의 신인 에비스가 편의점주인을 하고 있다는 설정등이 꽤 재밌다.

그나저나 유카나씨는 최근 이런 스타일만 연기하는게,
성우의 한계라기보다는 이미지가 너무 굳어져버린게
뼈아픈 듯.

공식 사이트는 여기.


화요일

1. 모노크롬 팩터(モノクロームファクター)

모노크롬 팩터 타이틀

이것도 원작보다 더 잘나온 애니.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스와베준이치씨의 연기
여성팬들 난리중.

안그래도 원작 캐릭터에서 동인의 바람이 부는데
애니를 보면 이건….여성향물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하드 여성향인 건 아니고,
남자인 내 입장에서 봐도 유쾌하고 즐거운 정도인데,
스와베 준이치씨의 연기 하나에 모든 개그를 다 의존하고 있는 게
좀 애매하긴 하다.

여담이지만 3화에 등장하는 마유란 캐릭터.
…….정말 OL의 비애가 느껴지는 에피소드였다.
성우인 코시미즈 아미씨의 연기는,
늑대와 향신료의 호로역에서도 느꼈지만,
능구렁이 아가씨역에 너무 잘 맞네;;

아사노 마스미씨가 히로인으로 나오고 있는데,
또 라디오같은 거 하게 되면 재밌을 듯.
이 분의 라디오 진행은 너무 유쾌해서, 안그래도 모노크롬 팩터는
그녀의 끼가 발휘될 네타가 많으니.

공식 사이트는 여기.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日本語版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