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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ical Insanity -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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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모젠느 2009/07/09 21:38

    아- 애니 방영때문이었군요 그 미묘하게 늘었던 방문자수는(...)

    성우진이야 워낙 화려하니 두말할 것 없습니다만.
    이노우에 마리나씨랑 코야마 리키야씨가 너무 잘어울리던데요.
    그, 코야마씨의 능글능글한 목소리가 루돌프에 딱 맞는다고...
    이토 미키씨는 '이 계집종이!!!' 할때 34씨 광기삘이 팍팍-_-;


    원작 BGM 사용이나 시계 연출이 미묘하게 안 맞는게 불만이었습니다.
    스탭롤에서 원작 BGM 제작자(dai씨나 zts씨...)가 왜 뜨나 했더니 원작BGM도 썼었네요.
    워낙 훌렁훌렁 넘어가서 몰랐습니다.


    ....원작에서 마리아가 우산 이야기 하는 데까지 가는데 몇 시간이나 들었는데
    애니에선 슝슝슝슝슈우우우ㅜ우ㅜ웅 하고 지나가서 담편이나 다담편에선 뭔가 터질듯하더군요.

    그래도 이제 주일을 보내는 즐거움이 늘었습니다.



    덧. 에피소드 5 타이틀이 나왔더군요. 해답편 타이틀이 散.
    ..... 얼마나 산산히 파헤쳐 줄지 기대를...

  2. 이모젠느//이모젠느님 블로그도 그랬나보군요. 하하;
    유입검색어의 90%가 우미네코인 걸 보고 놀랐음...

    코야마씨 잘 어울리죠!
    개인적으로 원작의 코나미커맨드를 리키야씨가 말하는 부분이 없는게
    아쉬웠을 정도...

    역시 시계 연출에 불만을. 하하.
    1화에선 시간이 흐르는 연출이 없었기에 괜히 더 불만이 생기긴 하네요.
    아직 1화만 방영되었으니 앞으로를 지켜봐야죠.
    사실 2화가 바로 어제 방영되었는데 음...급합니다.

    그건 그렇고 ep5 타이틀이 공개되었군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아직 ep4도 안했는데..
    이번 주말에 끝내봐야겠네요. 틈나는대로.

  3. 손님 2009/07/22 00:56

    쓰르라미랑 괭이갈매기 둘 다 애니로 먼저 접한 사람입니다.

    괭이갈매기 애니가 스토리를 너무 꾹꾹 쑤셔넣은 느낌이 드는 건 저도 동감이에요

    그냥 멍하게 봐서는 뭐가뭔지 모르겠더라고요

    아마 괭이갈매기는 쓰르라미에 비해 스토리가 복잡해서인듯...

  4. 손님//애니만의 즐거움이 있긴 합니다만,
    우미네코의 한명의 팬으로서는 가능하면 게임도 해보셨으면 합니다.
    일어의 압박이 있긴 합니다만 후커를 통해서 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신 걸 보면 그렇게까지 무리인 건 아닌가보더군요.
    일어가 가능하시다면 더더욱 추천이고..하하.

    괭이갈매기는 쓰르라미때와는 달리
    처음부터 대놓고 초현상(?!)을 내세우면서
    "이게 거짓이라 생각한다면 실제로는 어땠을지 맞춰봐라."
    라는 식이기 때문에 독자, 시청자를 더더욱 어지럽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초현상으로 설명하는 이야기가 또 은근히 매력적이거든요.
    심정적으로는 마녀가 있다. 를 받아들이고 싶게 만드는.
    ep2부터 특히 그게 심한데,
    그런 것이 괭이갈매기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