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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ical Insanity -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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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케모노가타리!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저도!
    각 캐릭터의 성우 연기도 일품이었고,
    인력 문제로 인한 작화의 퀄리티를,
    독특한 연출로 커버해는 샤프트의 괴센스!
    (이 부분은 DVD를 통해 A/S를 확실히 해주는 듯 합니다.)
    소설은 실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수 밖에 없는 내용구성과 진행이었던 것 같아요.
    소설로 보기엔, 캐릭터성이 너무 강해서 스토리 진행이 다소 지저분한 맛이 없지않은데,
    애니메이션은 인물중심이니 확실히 그 매력이 살아났달까요!
    곧 14화가 인터넷으로 방영될 예정이라는군요!
    [첫 화의 오프닝은 바케모노가타리의 내용이 아니라 키즈모노가타리의 내용이라지요~]

  2. M.T.I//그 독특한 연출엔 호불호가 매우 심해서..
    제가 아는 한 아가씨는 그 부분을 못견디고 좌절하더군요.
    예를 들자면 히타기크랩편의 손난무(이 부분은 DVD도 마찬가지)라거나..
    사실 그런 센스는 샤프트의 어찌 보면 하나의 철학에 가깝고
    독특한 느낌이 있어서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호불호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소설이 더 좋았습니다.
    물론 애니도 매우 좋았고, 애니이기에 가능한 이런 저런 요소들이 있어서
    애니판도 매우 즐겁게 봤긴 합니다만...
    ...뭔가 소설판의 그 만담이 아쉽달까요.
    애니판도 그래서 소설의 텍스트를 빠르게 넘기는 형식으로라도 집어넣은게 아닐까 해요.
    사실 비교하는 것도 그렇지 싶습니다. 흐흐.
    원작자인 니시오 이신씨도 애니화는 불가능할거야! 라고 하다가
    막상 시작되니 애니화 네타를 니세모노가타리에서 난무하는 걸 보면...


    첫 화 오프닝 부분이 키즈모노가타리의 내용인 건 알고 있습니다.
    바케모노가타리 애니를 보는 시점에 이미 키즈모노가타리 소설을 본 상태였으니까요;
    때문에 본편 이전의 이야기라고 언급해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