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14 주목할만한 타이틀 정리(2) – SONY

By | 6월 13, 2014

E3 2014 logo

전편 E3 2014 주목할만한 타이틀 정리(1) – MS에 이어 SONY의 발표에서 주목한 타이틀을 정리하겠습니다.

전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또한, MS, SONY, Nintendo의 발표를 보며 순차적으로 작성하다보니 멀티 타이틀의 경우 이전 발표에서 발표되었던 타이틀은 생략했습니다. 전부 특정 플랫폼의 독점이라는 오해도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PlayStation® at E3 2014

Playstation@E3 2014 logo

LittleBigPlanet 3

여친가족과 함께 하기 정말 좋은 타이틀이죠.
리틀빅플래닛 특유의 재미에 새로운 캐릭터를 사용한 4인 코옵까지!!
영상에서 4인 실플레이를 시연하고 있는 부분을 보면,
후회없는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4년 11월 예정

No Man’s Sky

어릴 때 이런 게임을 꿈꾸고는 했는데…
꿈이 현실이 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뭐라 형언할 수 없는 기분이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 E3에서 PS독점으로 나온 타이틀 중에 최고인 것 같습니다.

Batman: Arkham Knight

컷씬인 줄 알았더니 인게임 그래픽인 걸 보고 우아…
영상 속의 플레이어 스킬도 엄청나서 더더욱 임팩트가 강렬했던 것 같습니다.

영상 속 인터페이스가 PS4라서 실기 영상일까 했는데,
PC로 시연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실기에서는 얼마나 퀄리티 다운이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믿고 보는 Rocksteady이니 기대 중입니다.

2015년 예정

Grand Theft Auto V

세계적으로 열풍이었습니다만 특히 한국에서는 한글화로 인해 콘솔이 동나는 상황도 벌어졌었죠.
현재 공개된 정보로는 별다른 추가 요소 없이 단순 리마스터로 보이긴 합니다만 아직 플레이를 해보지 않은 오픈월드 팬이라면 이 기회에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014년 가을 예정

Bloodborne

아머드코어는 이젠 버렸는지…
데몬즈 소울 -> 다크 소울에 이어 비슷한 느낌으로 세계공략에 나선 것 같네요.
프롬 팬으로서 지금의 장인정신을 유지하면서 아머드코어를 비롯, 킹스 필드, 천주 등 과거 IP도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2015년 예정

inFAMOUS First Light

세컨드 선의 독립형 DLC라 합니다.
시리즈 처음으로 여성이 주인공인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2014년 8월 예정

Uncharted 4: A Thief’s End

요즘은 플레이스테이션 하면 너티독이 대표한다 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수많은 빠와 까가 있지만 까들 조차 기술적인 면에서는 흠잡기 힘든 곳이 너티독이죠.
그 이름에 걸맞는 와~할만한 트레일러로 첫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나저나 드레이크도 이제…늙었네요.
시리즈 마지막 작이 될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만, 최근 라스트 오브 어스 등의 신작 IP를 보면 깔끔하게 마무리짓고 신작 IP를 더 만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15년 예정

The Order: 1886

전 사실 이것 때문에 PS4를 샀어요…

기종싸움에서 툭하면 나오는 해상도 그래픽 이런 건 상관없고,
그저 기어즈 이후에 이런 류의 TPS에 목말라있었거든요.
분위기도 맘에 들고.

연기되어서 안타깝긴 합니다만 그만큼 완성도 높게 나와줬으면 합니다.

2015년 2월 예정

Dead Island 2

하여튼 트레일러 잘 만들어요.
전작의 단점을 개선해서 시원시원한 좀비무쌍코옵게임으로 나와줬으면 합니다.

2015 봄 예정

Destiny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던” 게임입니다.
이번 E3에서의 영상을 보고 오히려 좀 불안해졌는데요.
최악의 경우엔 어정쩡하게 헤일로 테이스트가 섞인 보더랜드 카피가 될 느낌이…

그래도 뚜껑을 열어봐야 하니 베타를 좀 봐야겠네요.
현재 영상에서 보이는 게임성의 밸런스가 잘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 7월 7일 베타 예정
2014년 9월 9일 발매 예정

Mortal Kombat X

어릴 때 오락실에서 충격받았던 그 게임의 후속작이 나오는군요.
이건 정말 DOA와는 다른 의미로 “어른들이 주의깊게” 관리해야 할 게임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기술이 발전하니, 마지막 피니시가 무섭네요 이젠.

2015년 예정

Entwined

모탈컴뱃 보셨으니 정화도 하셔야죠.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좋은 분위기라 픽업했습니다.

PS4 6/9 발매, PS3/VITA 미정

ABZÛ

타이틀 의미는 바다의 지혜라고 하는데요.
저니를 떠올리신 분이 많을 듯 합니다만 제작사는 다르고,
같은 아트 디렉터가 작업을 한 영향인 것 같습니다.

발매일은 미정입니다만 AAA급 타이틀 들의 홍수 속에서 이런 정화되는 타이틀은 참 소중한 것 같습니다.

Battlefield Hardline

배틀필드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 하드라인은 기대 반 불안 반이네요.
컨셉을 얼마나 배틀필드 시스템에 잘 살리느냐가 관건일 듯 합니다.

FarCry 4

1, 2, 3. 전작을 정말 재밌게 해서 이번 4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대가 히말라야로 바뀌어서 게임 내에서 표현되는 자연경관도 새롭고,
영상에서 새롭게 등장한 기어, 주변 환경과의 인터랙티브 등이 재밌어 보입니다.

2014년 11월 18일 예정

SONY 감상

“내년스테이션”

작년과 달리 올해는 SONY가 혼나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성급하게 게임을 내서 졸작이 나오는 것 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납득할만한 퀄리티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만, 현재 PS4의 라인업을 보면 멀티작 빼고는 참담할 정도죠. 인디 게임도 중요합니다만 정작 언플하던 AAA급 PS4독점들은 전부 2015년에나…
유저들의 불평을 SONY도 캐치해서 요시다 슈헤이 사장이 6월 12일 인터뷰에서 사과하기도 했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느긋하게 좋은 게임 나오는 것이 더 낫긴 합니다만…이건 콘솔을 출시할 때 타이틀 릴리스 로드맵이 엉성했거나 준비가 안되었거나라서 커버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컨퍼런스 내용도 워낙 플레이스테이션 기기가 많다보니 도중에 라인업 정리에 자랑까지 끼고 그게 길기까지 해서…-_-
MS때와 달리(후술하겠지만 Nintendo와도 달리) 지속된 흥분이나 즐거움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계획대로만 릴리스 해준다면 내년은 PS4유저들만이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 풍부할 것 같네요.

Nintendo 컨퍼런스 내용은 다음 글로 넘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