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강렬한 사건들이 일어나다보니,
마음의 정리가 필요해졌달까…
그동안 방치해두던 주변을 하나하나 손대다가보니
홈페이지만을 고수하던 나도 블로그란 걸 새로 건드려보고 싶어지게 되던데.
마음의 정리가 필요해졌달까…
그동안 방치해두던 주변을 하나하나 손대다가보니
홈페이지만을 고수하던 나도 블로그란 걸 새로 건드려보고 싶어지게 되던데.
그래서, 일단 시작해봄.
…뭐, 언제까지 갈진 모르겠지만.
네이버블로그에서 30분만에 이주해버리는게 역시 나다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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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んな強烈な事件があったので
心の整理が必要になったって言うか・・。
その間、放置した周りを一つ一つ手を出す中、
ホームページだけを固執した俺もブログっていう物をしてみたくなった。
そゆことで、一応、始めて見た。
・・まあ、いつまで続けるかは知れないけどw
Naverブログから三十分で引越ししたのがやっぱ俺ら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