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 初雪

By | 2007-11-19

금년 첫눈!
今年、初雪!
아니 뭐 어딘가엔 내렸을지 몰라도
まあ、どこかにはもう降ってたかも知れないが、
내게 있어서는 이게 첫눈.
俺にはこれが初雪。


엄청내림.
すごく降ってる。


시야가 안좋을 정도.
目先が見えない。


나이를 먹어도 눈은 좋구나~.
年老いても雪はいいなー。
그래도 저게 녹았을 때를 생각하면 귀찮아지지만.
それが溶けた時を考えたらまあ、めんどくさいけど。
어릴 때는 저게 녹아도, 그리고 얼어버려서 빙판이 되었을 때도
小さな時はそれが溶けても、そしてまた氷になった時も
썰매를 탄다거나 간이 스케이트를 탄다거나 하면서 좋아했는데…
そりを乗るとか、簡易スケートとかでわいわいしたのに・・。
이게 나이를 먹었다는건가.
これが年老いたのかな。
…뭐 군대 탓이 큰 거 같지만(야).
・・・まあ、軍のせいで(おい)。

그런데, 천둥치더니 눈이 오는 건 태어나서 처음 보는 듯.
ところで、雷鳴った後の雪は生まれてから初めて見たけど、
그래서 더 대단하네.
だからこそすごいな。

2 thoughts on “첫눈 – 初雪

  1. 고석배

    비슷하게 눈 내리던 날 나를 냉방에 가둬 두었던 네 놈의 소행이 기억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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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ejark

    고석배//이런 미친.
    연락도 안하다가 느닷없이 어디서 튀어나온거냐.
    조홀라 보고 싶다. 친구야.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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