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言霊

言靈(an article of the past)

  사람의 말이란 알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다. 기묘한 영향력을 가진 무형의 힘. 그것이 언령(言霊). 부정할 수 없는 말의 힘. 말로 이루어지는 저주나 축복같은 것이 그것이다. 언령은 단순히 말을 한다고 해서 성립하지는 않는다. 모든 말이 언령이 된다면 세상은 엄해졌으리라. 언령은 말하는 자의 의지로 구현된다. 그것이 일반적인 언어와 언령의 차이다. 농담으로 하는 ‘죽어버려라.’와 한을 담아… Read More »